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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詩] 꽃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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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순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0-06-11

 



꽃 이별

-매화꽃 잎의 눈꽃 내리는 날-

봄 겨울 피어난 매화

흔들리며 내리는 눈

봄이 왔다고 겨울은 간다고

하루만 더 먹고 가시라고

더 이상 폐 끼치기 싫다고

부둥켜 안고

아쉬운 정만 쌓여가네

 

박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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