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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멈춤세 없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정현복 시장 2단계 격상 시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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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0-11-18

▲ 정현복 광양시장이 코로나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 이동구 선임기자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광양시의 16일부터 발생한 코로나 감염확진자 5명에 이어 18일 오전에도 3명이 발생해 방역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17일 발표한 확진자 광양 48번(전남 272번) 확진자는 순천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광양 47번(전남 26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광양 49번(전남 273번) 확진자는 광양읍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순천 105번(전남 26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광양 50번(전남 274번) 확진자는 광양읍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순천 105번(전남 26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8일 발생한 확진자는 광양 51번(전남 277번) 확진자는 광양읍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광양 47번(전남 26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광양 52번(전남 278번) 확진자는 광양읍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광양 48번(전남 27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광양 53번(전남 279번) 확진자는 광양읍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광양 52번(전남 27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확진자는 순천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광양시에서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6,974건을 선별진료서에서 검사했으며, 검사결과, 양성 30건, 나머지 6,944명은 음성으로 나왔고 자가격리자는 502명으로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관리와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3일부터 전국이 나흘 연속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겨울철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다음 달 3일, 대학수학 능력시험일은 다가오고,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어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수 있어 더욱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광양시는 관내 기업들의 직원 30%가 관외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어 출·퇴근 직원이 확진되었을 경우 지역사회의 또 다른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최근 확산은 인근도시와 관계가 많아 가급적이면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인근도시에서의 활동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주장하는 전무가 등의 의견에 대해 2단계는 많은 영업장이나 시설들이 영업자체를 못하고,일상생활도 크게 제한을 받게 되어 확산차단에 최선의 방법이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혀 과연 적절한 대처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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